여주 맛있는 휴게소 방문후기 라면맛집이다 여기!!!

여주 맛있는 휴게소 강릉방향 방문한 후기 적어볼게요 음식 소개부터 공간 소개까지 여행의 설렘의 시작 휴게소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여주 가는 길에 있는 여주 휴게소 들렀습니다. 

고속도로 타면 휴게소는 너무너무 필수 코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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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맛있는휴게소 강릉방향

먹을거 정말 많아요 ㅋ

식당가랑 밖에 있는 가게들까지 ~ 요즘 휴게소 음식들 엄청 핫하잖아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먹부림 시작해볼께요.

일단 핫바랑 소시지 먹어줬어요. 

알뜰 음식들이라고 해서 가격도 저렴하더라고요. 소세지 3,500원 핫바도 3,000원이었나. ㅋ 너무 신나서 이것저것 사느라 가격이 기억이 안 나요 ㅋㅋㅋ

라면도 하나 먹어주었습니다.

해장라면 밥 포함 6,000원이었어요. 

생각해 보니 그냥 라면은 4,000원이었는데 공깃밥이 2,000원이었네요. ㅋ 면도 꼬들하고 국물도 얼큰한 게 여기 라면 맛집이었네요!!! 

반미도 맛있다고 해서 시켜봤어요. 

시그니처 9,000원 음 맛없지는 않았지만,  맛집은 아니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라면 하나 더 먹을걸 그랬습니다. 

여주까지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아 사실 휴게소 들를만한 거리는 아니었는데 ㅋㅋ 휴게소는 사랑인걸요.

휴게소는 꼭 들러줘야지요!! ㅋㅋ 

휴게소가 주는 분위기 여행의 시작 같은 설레게 만드는 그 공간 ㅋ 

오늘도 맛있는 간식 했어요!! 

참, 여주 휴게소에는 아기의자 준비 되어 있어요. 공간도 깔끔하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