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솔루션 떡갈비 스테이크 먹어본 후기 아이들 반찬으로는 최고

간편한 한끼 추천.  CJ 떡갈비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육즙 가득, 슴슴한 간으로 아이들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엄마의 부담을 덜어줄 맛있는 저녁 메뉴로 추천해 보려고 해요.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려고 해요. 연말이라 이렇게 저렇게 휴가 내고 쉬었더니, 왜이렇게 매끼니 밥 차려내는게 힘들까요..

잘 먹어주면 좋으련만, 흑 엄마는 고민이 깊어집니다.

떡갈비 직접 만들어 줄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력은 안되서 간편하게 떡갈비 구입해봤어요.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이제품은 일단 간이 좀 약해서 좋은거 같아요

너무 불향이 쎈것도 질리는데, 이 떡갈비는 불향도 살짝나고, 간도 슴슴한것이 아이들 먹기 적당했습니다.

일단 11장 정도 들어 있고, 한개 사이즈가 성인 남성 손바닥 사이즈 정도는 되요. 저희집 어린이들은 둘이서 한번에 한장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두께도 두툼하고 고기 씹히는 맛이 있어요. 너무 갈아서 이거 고기인가 싶은 떡갈비라는 좀 차원이 다릅니다. 

저는 평소에 떡갈비를 좋아하는편이 아니어서 잘 안사먹는데, 이건 제 입맛에도 맛이 괜찮았어요. 그래서 추천 드려봅니다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시고 약불보다는 살짝 중간불 가까이에 구우시면 안타고 안쪽까지 골고루 익어요

안에 육즙도 많이 들어있어서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매번 신선식을 해주면 좋지만, 엄마가 요리 천재가 아니고서야.. 매끼니 새로운 반찬 만들기 너무 힘들지요.

이럴때 한번씩 꺼내서 구워주면 아이들도 잘먹고 엄마도 편한 제품인거 같아요.

제가 먹어본 떡갈비(시판) 중엔 제일 맛있었어요. 

간편하지만 맛과 퀄리티가 살아있어 가족 모두가 만족할 만 해요.

아이들 밥상, 오늘 저녁은 떡갈비로 간편하게 준비해보세요! 정말 후회 없을 선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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