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미니어처로 만드는 홈카페 아포가토 한입 크기 디저트

쁘띠첼 젤리만 한 귀여운 사이즈의 투게더 미니어처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홈카페 아포가토 레시피. 265kcal로 부담 없이 즐기는 달콤한 디저트 이야기

투게더 미니어처 너무 귀엽지 않아요?

임신 후에 아이스크림 먹고 싶을 때 투게더 참 많이 먹었는데요 ㅋㅋㅋㅋ 그때 찐살을 아직도 못 빼고 있습니다만 ㅋㅋㅋ

그런데도 아직 이 아이스크림을 끊질 못하네요 

쁘띠첼 젤리와 사이즈가 비슷해요 한번에 먹기 딱 좋은 양이지요 ㅋㅋ

칼로리는 하나당 265kcal ㅋㅋㅋ 

밥 한공기는 거뜬한 ㅋㅋ 칼로리네요  뭐 맛있게 먹으면 됐지요 

집에 여러개 쟁여놔도 금방 사라지는 게 아이스크림입니다. ㅋ

이거 커피 부어서 아포가토로 만들어서 먹으면 뭐...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을 볼 수 있지요.

투게더 큰거 뜯어놓으면 먹는 양도 조절 못할 때가 많지만, 덜어먹는 것도 귀찮고 할 때, 요거 미니어처 사이즈 딱 좋더라고요.

이건 한동안 유행하던 전참시 이국주씨의 아포가토 만들기 ㅋㅋ 

미니어처 한스푼 파내고 안쪽에 에스프레소 넣어주기!! 아주 딱 먹기 좋아요 

오늘 디저트 투게더 아포가토 어떠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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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미니어처

• 집에 여러 개 구비해두면 좋아요
• 임신 중 디저트나 간식으로 인기
• 커피와 조합이 환상적인 맛
•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양